불완벽할때도 많이들 결혼하나요 고작 스물몇살에작은 회사인 첫 직장에서 신입에다가 무일푼 통장인데 결혼예정이거나, 계약직으로
고작 스물몇살에작은 회사인 첫 직장에서 신입에다가 무일푼 통장인데 결혼예정이거나, 계약직으로 첫 직장 입사했고 당연히 통장에 끽해야 몇십 몇백있는데 결혼예정인 사람도 있던데의외로 이런경우 많은가요?그렇다고 저축, 퇴사안하고 적응 성공하기, 전문경력을 착실히 이삼년 쌓는 등 능력갖춰놓기 같은 기초공사없이“시작”부터 하고보는게 현명하지는 않나요?
그런 경우가 의외로 많은 이유가..
각자 생각하는 '완벽'이라는 가치가 다르고, 애초에 완벽은 없어요. 결혼해서 같이 살려면 집이 필요한데 이 집이 최소 몇억이죠. 이걸 지금 일해서 30대가 되기 전에 모을수도 없는거구요